내돈내산 갈라431 굶고요요 온 뒤 한 달 써본 후기

밤 10시 퇴근길 편의점 앞에서 또 삼각김밥을 집어 들었어요
점심을 굶었으니 괜찮다며 먹고 집에 와선 후회하고 ㅠㅠ
주말엔 체중계 앞에서 한숨… 딱 제 얘기 같으면 아실 거예요 48세 공무원 아저씨인데 그동안 저녁 굶기며 버텨봤죠 ^^
처음엔 뿌듯해도 며칠 지나면 야식으로 무너지고 웬지 더 허기져서 결국 되돌아오더라고요. 이번엔 걍 굶지 말자 싶어 일단 1개월만 써보자로 갈라431을 시작했어요. 이너리움 제품이고 L.casei 431은 덴마크 유산균 기업이 30년 넘게 연구한 체중조절 특허유산균이라더군요 ㅎㅎ
고순도 갈락토올리고당 네오고스 P70도 들어 있고 GLP-1 생성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돼서 관심이 갔어요
식품이지 주사 대체라고 생각한 건 아니고요
정가 83,800원인데 공식몰가 63,800원에 60정 한 달분. 하루 약 2천원꼴이라 시술 1회 값 생각하면 부담이 덜했어요 하루 2정 식사 30분 전 물과 먹고 위가 예민한 날은 간식 후로했어요. 2박스 이상 무료배송이라 공식몰 리뷰 5천 건 넘는 것도 살펴봤고요..
1주차엔 초반 며칠 가스가 좀 있어 살짝 당황했는데 지나가니 괜찮았어요 ;;
3주차쯤엔 저녁 먹고 군것질 찾는 횟수가 줄고 식사량이 적어도 예전처럼 허기져 허둥대는 일이 덜했어요. 아침 배변 루틴도 웬지 편해진 느낌이고요 최소 8주는 꾸준히 권장이라 아직 더 지켜보는 중입니다 가격이 싼 편은 아니라는 게 단점..
그래도 이 값이면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ㅜㅜ
갈라431 덕에 굶었다 폭식하는 흐름을 돌아보게 됬고 이건 진짜 인생템 재구매확정입니다 ㅋㅋㅋ
고민만 하지 말고 한 달만 써보세요 ㅎㅎ
공식몰에서 세트로 사는 게 이득이고요 ㅠㅠ
저처럼 굶고 요요 겪은 분들 어떤 방법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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