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당근라페 먹고 속편한 날 있었어요

오늘 아침에 양배추 당근라페 만들어서 먹었는데
진짜 속이 좀 덜 부담스러운 느낌? ㅎㅎ
평소 야채 잘 안챙기는데 이건 생각보다 잘먹히네용
근데 만들기 귀찮아서 몇일치 미리 해두는게 나을거 같긴해요
저는 양배추 좀 많이 넣었더니 달달한 맛은 적었는데
당근이랑 섞이니까 은근히 괜찮더라구요~
저녁에도 배부르면서도 더부룩함이 덜해서 신기했어요
다만 야채라서 그런지 속 빨리 꺼지는 감도 있긴했구요
암튼 당근도 양배추도 평소 안좋아하는분들한테
작은 변화로 괜찮을거 같아 추천은 약하게 할께요 ㅠㅠ
혹시 다른 조합으로 해본분 있나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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