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당근라페 만들어 먹어본 후기

양배추 당근라페를 만들어서 점심에 5일 정도 곁들여 먹어봤어요
양배추랑 당근 채 썰고 레몬즙이랑 홀그레인머스터드 조금 넣었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안 가더라구요
양배추 채칼 쓰니까 금방 끝났어용
빵에 넣어 먹으면 아삭해서 괜찮고 삶은 달걀 옆에 두면 한 끼 차린 느낌도나요
소스 양을줄여도 맛이 심심하지 않은 건 좋았어요
근데 물기가 생기니까 다음날엔 아삭함이 좀 덜해요 ㅠㅠㅠ
한꺼번에많이 만들기보다 이틀치만 해두는 게 낫더라구요
당근을 너무 굵게 썰면 양배추랑 식감 차이가 커서 얇게 써는 편이 좋았어요
양배추 당근라페 먹고 특별히 몸이 달라졌다고 하긴 어렵고 그냥 채소를 편하게 챙긴 정도예요 :)
입맛이나 식단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저는 머스터드를 많이 넣었더니 살짝 짰는데 다음엔 레몬즙을 더 넣어볼까 해요
혹시 오래 아삭하게 보관하는 팁도 있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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