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랄통감크림 내돈내산 목어깨 결림에 써봄 ㅠ

저는 38세 간호사고 3교대라 쉬는 날에도 사무 정리할 일이 많아요
모니터 앞에 오래 앉아 있으면 목이랑 어깨가 돌덩이처럼 뻐근해서 유랄통감크림을 내 돈 주고 사봤어요 ㅠㅠ
스트레칭도 하고 온찜질도 해봤는데 잠깐 괜찮다가 다시 뭉치더라고요ㅠ
파스는 냄새가 신경 쓰여서 손이 잘 안 갔고요 ㅠㅠ
웬지 바르면서 문지를 수 있는 걸 찾다가 마사지볼 달린 통감크림을 알게 됬어요..
공식몰에서 핫 100ml가 35,000원이라 처음엔 살짝 고민했어요
식약처 인증 순도 99.9% MSM을 15% 넣었다고 해서 성분을 보고 골랐고 핵심 성분은 모두 EWG 안전등급이라고 표기돼 있더라고요 MSM은 제가 찾아보니 마사지할 때 뻐근한 부위를 풀어주는 용도로 많이 쓰는 원료라 관심이갔어요 ㅜㅜ
1주차엔 퇴근 후 목과 어깨에 마사지볼로 굴려 발랐어요..
따뜻하게 풀어주는 느낌이라 문지르기도 편했고 파스 냄새가 안 나는 게 넘 좋았어요. 바르고 문지르면 욱신한 느낌이 덜한 듯해서 몇일 꾸준히 써봤어요 ㅠㅠ
3주차인 지금은 일하고 뻐근할 때 바로 꺼내요..
쿨 타입은 시원하게 가라앉히는 느낌이라 핫이랑 상황 따라 골라 쓰기 좋겠더라고요
100ml라 넉넉하고 마사지볼로 손에 덜 묻히고 바르는 것도 편해요
가격이 가볍진 않지만 그래도 이 값이면 충분하다고 느껴요 유랄통감크림은 왜 이제 알았나 싶음 ㅋㅋ 재구매 확정이고 주변에도 다 추천하고 있어요 ㅠ
고민만 하지 말고 한 달만 써보세요. 공식몰 핫1+쿨1 세트도 있으니 구성 확인해보시고요
목어깨 말고 어디에 써보셨는지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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