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유랄통감크림 파스피부 뒤집힌 뒤 써본 후기

파스를 거의 달고 살다가 피부가 뒤집혀서 한동안 붙이기도 무서웠어요ㅠㅠ
36세 IT 회사 다니는데 키보드 오래 치면 손목이 뻐근하고 운동한 날엔 어깨까지 욱신… 내돈내산 유랄통감크림을 한 달만 써보자는 마음으로 주문했어요 :)
처음엔 파스 대신 마사지크림 몇 개 써봤는데향이 강하거나 바르고도 손으로 한참 문질러야 해서 걍 손이 안 가더라고요
회사 동료가 통감크림 쓴다길래 물어봤더니 엄마 친구도 쓰고 있다 해서 웬지 더 궁금해짐 ㅋㅋㅋ
공식몰에서 마사지볼 100ml가 3만5천원이고 핫·쿨 두 종류였어요
핫1+쿨1 세트는 무료배송이라 저는 그걸로 샀고 회원 쿠폰도 적용했어요
식약처 인증 순도 99.9% MSM을 15% 함유했다는 점이 맘에 들었고 핵심 성분은 모두 EWG 안전등급으로 표기돼 있더라고요
마사지볼로 바르면서 문지르는 구조라 손에 크림이 덜 묻는 것도 편했어요..
첫 주엔 샤워 후 어깨에 핫을 발라 천천히 굴렸는데 따뜻하게 풀어주는 느낌이 좋았고 파스 냄새가 없는 것도 ㄹㅇ 좋았어요.
3주쯤 되니 뻐근한 날마다 찾게 됬어요..
쿨은 운동 뒤 시원하게 가라앉히는 느낌이라 번갈아 써요
단점은 한 통 가격이 살짝고민된다는 거… 그래도 세트 무료배송에 쿠폰까지 쓰면 이 값이면 충분해요
지금은 책상 옆에 두고 쓰고 재구매 확정!
유랄통감크림 왜 이제 알았나 싶음 파스 때문에 피부가 예민해져 다른 방법 찾는 분이면 고민만 하지 말고 한 달만 써보세요..
공식몰 세트 구성이 편했고 주변에도 다 추천하는 중이에요 ^^
여러분은 핫·쿨 중 뭐가 더 궁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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