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점심 산책 15분이 마음 정리에 도움됐어요 ㅜㅜ

헐..
별 기대 없이 점심 먹고 동네를 15분쯤 걸었는데 오후에 마음이 좀 가벼워졌어요 몇일째 자잘한 일에 신경이 곤두서서 괜히 답답했거든요 ㄷㄷ
걍 햇빛 좀 쐬자는 생각이었는데 걷다 보니 머릿속이 덜 복잡해졌어요 ^^
엄청난변화는 아니고 퇴근후에도 다시 예민해지긴 했어요 ㅋㅋ 그래도 화면만 보고 앉아있는 것보단 낫더라구요. 비 오는 날이나 일정빡빡한 날엔 못할 것 같지만 날씨 괜찮으면 잠깐씩 해볼까 해요 ㅋㅋ
산책할 때 음악 들으시는 분들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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