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숨이 턱 막혀서 울었어요 ㅠ

오
오늘도화이팅 1시간 전 · 조회 26
퇴근길에 숨이 턱 막혀서 울었어요 ㅠ
오늘 퇴근길 지하철에서 갑자기 숨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 회사에서 별일 있었던 건 아닌데 작은 실수하나를계속 곱씹었어요 집에 와서 씻고 밥도 먹었는데 마음이 가라앉질 않았어요.. 엄마 전화도 괜히 못 받겠고 걍 혼자 있고 싶더라구요ㅠㅠ 잠깐 산책하면 나아질까 싶어서 집 앞을 돌았는데 오히려 생각이 많아졌어요 ㅋㅋ 이런 날은 누구한테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푹 자는 게 나을까요? 몇일째 잠도 얕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ㅠ 이런 답답한 기분이 반복되면 상담을 받아보는 게 괜찮을지 고민되요. ㅋㅋㅋ

💬 댓글 4

초
초코칩쿠키1시간 전
하... 작은 실수계속 떠오르면 진짜 지치죠 ㅠ 오늘은 따뜻한 물 마시고 일찍 누워봐요
오
오늘도화이팅작성자1시간 전
그러게요 계속되감기하는 느낌이에요. 오늘은 폰 좀 내려놓고 누워볼께요 ㅠ
길
저도 비슷한 날 있었는데 믿을 만한사람한테 말로 꺼내니 조금 덜 막막했어요 반복되면 상담도 괜찮고요
은
은하수1시간 전
숨답답함이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마음 문제라고 단정하지 말고 진료도 받아보세요.. 몸 상태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