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숨이 턱 막혀서 울었어요 ㅠ

오늘 퇴근길 지하철에서 갑자기 숨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
회사에서 별일 있었던 건 아닌데 작은 실수하나를계속 곱씹었어요 집에 와서 씻고 밥도 먹었는데 마음이 가라앉질 않았어요..
엄마 전화도 괜히 못 받겠고 걍 혼자 있고 싶더라구요ㅠㅠ
잠깐 산책하면 나아질까 싶어서 집 앞을 돌았는데 오히려 생각이 많아졌어요 ㅋㅋ
이런 날은 누구한테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푹 자는 게 나을까요?
몇일째 잠도 얕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ㅠ
이런 답답한 기분이 반복되면 상담을 받아보는 게 괜찮을지 고민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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