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빨래 개다가 갑자기 울컥했어요

달
달콤쌉싸름 1시간 전 · 조회 32
헐... 빨래 개다가 갑자기 울컥했어요
헐.... 빨래 개다가 갑자기 울컥했어요 ^^ 별일 있었던 것도 아닌데 양말 짝 맞추다가 눈물날 뻔했네여 ㅋㅋ 요 몇일 잠을 좀 설쳤더니 작은 일에도기운이 쭉 빠져요.. 밀린 빨래가 산처럼 쌓인 것도 아닌데 괜히 막막하고요 .. 걍 수건만 접고 나머진 내일 하자 했는데 그 생각 하나로 조금 숨통이 트이더라고요ㅠㅠ 예전엔 집안일 미뤄두면 더 신경 쓰였는데 요즘은 하루쯤 덜 해도 별일 안 생기네용.. 물 한잔 마시고창문 열어놨더니 기분도 살짝 나아졌어요 근데 이런 날은 꼭 별거 아닌 일에 울컥하네요.. 잠을 잘 자면 좀 괜찮아질지 모르겠어요 ㅎㅎ

💬 댓글 5

보
보리맘1시간 전
미친 저도 설거지하다 괜히 서러워진 적 있어요ㅠ 잠 부족하면 진짜 별일 아닌 것도 크게느껴져요
달
달콤쌉싸름작성자56분 전
맞아요 ㅠㅠ 오늘은 일찍 누워볼까 해요 빨래도 나머진 낼할게요 ㅎㅎ
길
수건만 접고 멈춘 거 잘하셨어요.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더지치더라고요
새
새벽공기44분 전
혹시 요 며칠 계속 잠설치셨나요? 잠 못 자면 기분도 금방 가라앉는 것 같아요
달
달콤쌉싸름작성자38분 전
네 몇일째중간에 깨네요ㅠ 오늘은 폰 좀 일찍 내려놔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