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산책했더니 오후에 덜 졸려요

오늘 점심에 김밥 먹고 바로 앉아있으려다가 날도 괜찮길래 회사 근처를 한 바퀴 걸었어요..
평소엔 밥 먹고 나면 눈꺼풀이 넘 무거워서 커피부터 찾거든요. 근데 한 15분 걷고 들어왔더니 신기하게 졸음이 덜 오더라구요 ㅎㅎ
물론 점심을 평소보다 적게 먹긴 했어요 ㄷㄷ
그래서 산책 덕인지 양 조절 덕인지는 잘 모르겠네용. 걷는 동안 살짝 숨차긴 했는데 땀 날 정도는 아니었어요 오후에 일할 때도 평소보다 덜 멍한 느낌이라 괜히뿌듯했어요..
맨날 운동해야지 생각만하고 미뤘는데 이렇게 짧게라도 움직이니까 기분도 좀 나아지네요. 내일도해볼까했는데 비 온다그래서 벌써 걱정이에요 ㅋㅋ 실내에서 점심 먹고 가볍게 움직이는 방법 있을까요? 계단 걷기는 무릎에 무리 갈까봐 살짝 고민되요..
식후에 산책하시는 분들은 보통 몇 분 정도 걸으세요?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