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점심시간에 10분 걷고오니 머리가 좀 맑아졌어요

헐 별 기대 안 했는데 짧게 걷는 게 꽤 괜찮네용 ㅠㅠ
오전부터 신경 쓰이는 일이 있어서 점심 먹고 건물 주변을 천천히돌았어요..
딱 10분 정도였는데 화면만 보고 있던 눈도 쉬고 생각이 잠깐 끊기더라고요 ㅠ
엄청 개운해진건 아니지만 자리 돌아와서 한숨은 덜 나왔어요 ㅎㅎ 날씨가 꿉꿉해서 나가기 귀찮았던 건 아쉬웠고요. 매일 할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답답한 날엔 한번씩 걸어볼까 해요 ㅜㅜ
짧게 산책하는 분들은 보통 몇분정도 걸으세요? ㄷㄷ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