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춘사 챙겨먹는 걸 깜빡했어요

아 진짜 헐 오늘 양춘사먹는 걸 또 까먹었어요
아침에 물컵 옆에 두고 나왔는데 정신없이 출근 준비하다가 그냥 지나쳤네용
저녁에 집 와서 발견하고 혼자 웃었어요 ㅋㅋ
요즘 식사 시간이 들쭉날쭉해서 영양제도 챙겨보려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
먹었다고 바로 뭐가 달라지는건 아니겠지만 괜히 루틴 만들고 싶었거든요 ㅎㅎ
근데 통을 식탁 위에 두면 가족들이 치워버리고 가방에 넣어두면 또 까먹고요 ..
알람 맞추는 건 몇일 하다가 끄게 될 것 같아서 아직 고민중이에요 ㅠㅠ
오늘은걍 물컵 옆에 다시 놔뒀어요 ;;
내일은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눈에 보이게 해두려구요 ㅠㅠ
영양제 챙기는 것도 은근 부지런해야 되네요 ㅎㅎ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