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걷기 시작했는데 속이 덜 더부룩해요

점심만 먹으면 오후 내내 속이 묵직해서 걍 회사 근처를 걷기 시작했어요 ㅠㅠ
처음엔 10분만 걸어도 괜찮겠지 했는데 밥 먹자마자 나가니까 오히려 배가 출렁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ㅋㅋ
요즘은 물 좀 마시고 10분쯤 앉아 있다가 천천히 걷고 있어요..
빠르게 걷는 건 아니고 편하게 대화할수 있는 정도로요 !!
한 15분만 돌아도 오후에 졸린 게 덜한 날이 많았어요 속이 편해진 건 기분 탓일수도 있는데 일단 부담이 없어서 계속 해보는 중이에요..
제가 해보면서 느낀 팁은 점심을 너무 급하게 먹지 않는거예요
밥 먹는 속도부터 조금 늦추고 걷는 동안엔 계단이나 언덕은 피했어요 배가 불편한 날은억지로 안 나가고요 대신 햇볕 강한 날엔 금방 지쳐서 그늘로만 다녔네용 비 오거나 일정 꼬이면 못 걷는 날도 있고요ㅎㅎ
거창한 운동은 아니어도 점심 뒤에 잠깐 움직이니 몸이 덜 굳는 느낌이에요 식후 산책하시는 분들은 보통 몇 분 정도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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