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오를때 숨 덜 차는 걷기 팁

계단 몇 층만 올라가도 숨이 차서 걷는 습관을 쫌 바꿔봤어요 ㅠㅠ
처음엔 무조건 빨리 걸으면 체력이 붙을 줄 알았는데 금방지쳐서몇일 못 가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집 근처 평지를 15분 정도 편하게 걷고 숨이 너무 차지 않는 속도로만 다녔어요 ㅠㅠ
걸을 때 어깨에 힘 들어가는 것도 의식적으로 풀었어요. 팔은 자연스럽게 흔들고 발바닥 전체로 디디니까 종아리가 덜 뻐근한 느낌이었어요 :)
걷기 전후로 종아리랑 허벅지 뒤쪽을 가볍게 늘려주니 다음날 뻐근함도 좀 줄었구요..
저는 일주일쯤지나서 익숙해지면 5분씩 늘렸는데 컨디션 안 좋은 날은 걍 짧게 걷고 쉬었어요 !!
무리해서 채우는 것보다 꾸준히 하는 게 낫더라구요 ㅎㅎ 물도 미리 한두모금 마시고 나가면 덜 지치는 느낌이에요 ㅠ
다만 숨참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가슴 통증 어지럼증이 같이 있으면 운동으로 버티지 말고 진료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계단 오르기는 아직 힘든데 천천히 해볼께요. 걷기 시작할 때 다들 몇 분부터 하셨어요?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