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랄통감크림 내돈내산 부모님 오십견 후기

아버지 오십견 땜에 유랄통감크림까지 사게 될 줄은 몰랐네요… 첨엔 그냥 파스만 찾으셨거든요. 48세 공무원 아저씨입니다 ㅋㅋ 아버지가 어깨를 올릴 때마다 불편해하셔서 온찜질도 해보고 가볍게 주물러드렸는데 하고 나면 다시 뻐근하다고 하셨어요 ㅎㅎ
파스 냄새도 싫다며 잘 안 붙이시고요..
그러다 직장 동료가 운동하고 난 뒤 통감크림을 쓴다길래 찾아봤어요 공식몰에 어깨나 무릎 욱신할 때 쓴다는 리뷰가 꽤 보였고 엄마 친구분도 쓰고 계시더라고요 ㄷㄷ ㅜㅜ
왜 골랐냐면 식약처 인증 순도 99.9% MSM을 15% 함유했고 핵심 성분이 EWG 안전등급이라고 표기돼 있었어요 ;;
마사지볼로 바르면서 문지를수 있는 점도 괜찮아 보였고요 ㅋㅋㅋ
저는 따뜻한 느낌의 핫으로 골랐어요
첫 주엔 아버지가 어깨 주변에 바르고 마사지볼로 천천히 문질렀는데 사용 뒤 욱신함이 덜한 느낌이라며 먼저 찾으시더군요..
3주쯤 지나니 혼자 챙겨 바르세요 ^^
이게 크림덕이라고 단정할 순 없지만 파스 냄새 없이 관리하는 방법이 생긴 건 좋았어요 ㅎㅎ
저도손목 뻐근할 때 써봤는데 바르고 문지르기 편해서 의외로손이 자주 가네요
가격은 100ml에 35,000원이라 살짝 고민됬어요 그래도 마사지볼 구성에 이 값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ㅠㅠ
핫·쿨 세트는 무료배송이고 회원 쿠폰도 있더라고요 ..
유랄통감크림 왜 이제 알았나 싶음… 부모님 어깨 때문에 고민만 하지 말고 공식몰에서 핫·쿨 세트로 써보세요..
저는 재구매 확정이고 주변에 다 추천함 ^^ 부모님은 핫이 편하셨는데 여러분 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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