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431 내돈내산 출산 후 살 고민에 써본 후기

밤 10시 다섯 살 아들 재우고 주방에서 남은 과자 봉지 뜯는 게 제 루틴이었어요 ㅠㅠ
출산 전 바지가 안 맞는데 낮엔 일하느라 굶고 밤엔 허기져서또 먹고… 딱 제 얘기 같으신 분 있죠 ㅋㅋ
굶기도 해보고 파스도 붙여봤는데 오래 못 가더라고요 큰 알약은 목에 걸리는 느낌이라 손이 안 갔고요
그러다 갈라431 를 알게 됐는데 체중조절 특허 유산균 L.casei 431에 고순도 갈락토올리고당이 들어 있대요 :)
장내 유익균 먹이로 알려진 성분이라 같이 배합한 이유가 있겠다 싶었고 GLP-1 생성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돼 관심 갔어요 ㅋㅋㅋ
첫 주는 하루 2정 식사 30분 전에 물이랑 먹었어요 위가 예민한 날은 간식후로 옮겼고 초반 이틀은 가스가 좀 있었는데 금방 괜찮아졌어요
3주차쯤 되니 밤 과자를 찾는 횟수가 자연스럽게 줄고 식사량이 조금 줄어도 허기가 덜한 느낌이라 신기했어요 아침 화장실 루틴도 웬지 편해졌고요 ..
저는 최소 8주는 꾸준히 해보려구요 공식몰은 60정 한 달분 정가 83,800원인데 63,800원이었고 2박스 이상 무료배송이라 갈라431 두 박스로 시작했어요 ㄷㄷ
한 달 가격이 가볍진 않은데 그래도 이 값이면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갈라431 먹고 모든 게 달라졌다는 식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굶는방식보다 생활에 넣기 편한 건 찐이에요 이건 진짜 인생템 왜 이제 알았나 싶음 재구매 확정이고 주변에도 다 추천함 ^^ 고민만 하지 말고 한 달만 써보세요 공식몰에서 세트로 사는 게 이득이에요 저처럼 밤 간식이 고민인 분들은 어떤 시간대가 제일 힘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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