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뼈 옆에 멍든 줄 알았어요

오늘 아침에 양말 신다가 종아리뼈 옆이 살짝 파랗게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어제 부딪힌 기억은 없는데 만져보니 아프진 않고 색만 좀 그래요 ㅠㅠ 샤워하면서 다시 봤는데 조명 때문인지 더 진해보이더라구요
출근 준비하다가 급하게 쿠션까지 발랐는데 다리에 멍 가리는 컨실러는 따로 사야하나 싶고요 ㅋㅋ 이런데까지 화장품을 바르게 될 줄은몰랐네용 ㅠ
점심 먹고 화장실에서 보니 아침보다 덜 보여서 걍 넘겼어요
근데 집에 와서 보니 또 살짝 보여서 혼자헷갈리는 중이에요
종아리뼈 주변에 원래 이런 자국 잘 생기나요? 어디 부딪혔는데 기억을 못하는 건지 참.. ㄷㄷ
내일도 그대로면 한 번 더 살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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