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뒤 소화효소제 챙겨 먹은 날

보
보리맘 2시간 전 · 조회 18
점심 뒤 소화효소제 챙겨 먹은 날
오늘 점심에 회사 근처에서 덮밥을 먹었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ㅜㅜ 남기기 아까워서 거의 다 먹었더니 오후 내내 배가 묵직하더라구요 ㅠㅠ 오후에 잠깐걸으면 괜찮아질까 싶어서 건물 주변을 천천히 돌았어요 날씨가 선선해서걷는 건 좋았는데 속은 바로 편해지진 않았네용 집에 와서 물 마시고 좀 쉬다가 예전에 사둔 소화효소제를 먹었어요 이런 건 식사량이 많을 때만 가끔 먹는 편이라 오늘도 그냥 생각나서요 먹고 나서 바로 달라진다기보단 시간이 지나면서 답답함이 덜해진 느낌이었어요 물론 걷고 쉬어서 그런 건지 딱 잘라 말하긴 어렵구요 ㅋㅋ 저녁은 배가 아직 덜 꺼진 것 같아서 밥 양을 조금 줄였어요 ㅠ 대신 두부랑 채소를 곁들여 먹었는데 괜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다이어트한다고 무조건 참는 것보다 다음 끼니를 가볍게 조절하는 게 낫나봐요 예전엔 과식한 다음날 굶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오래 못 하겠더라구요 오늘은 가볍게 산책도 했고 평소보다 물도 챙겨 마셨어요 ^^ 소화효소제도 매번먹기보단 식사 습관부터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여 다음엔 처음부터 천천히 먹을께요.... 말은 늘 쉬운데 막상 먹을 땐 어렵네용 ;;

💬 댓글 4

민
과식하고 나면 천천히 걷는 게 은근 도움 되더라구요ㅎㅎ
보
보리맘작성자2시간 전
맞아요 집에만 있는 것보다 조금 걷길 잘한 것같아요!
하
하늘바라기2시간 전
저도 다음 끼니 굶으면 오히려 밤에 더 먹게돼요 ㅠㅠ
소
소소한행복2시간 전
흠.. 소화효소제는 제품마다 성분이 달라서설명서 보고 먹는 게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