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우산 잃어버리고 혼자 민망했어요

새
새벽공기 2시간 전 · 조회 16
버스에서 우산 잃어버리고 혼자 민망했어요
오늘 퇴근길에 버스에서 우산을 놓고 내렸어요 정류장 도착하자마자 정신없이 뛰어내렸는데 몇 걸음 가고 나서야 손이 허전한 걸 알았네용 기사님께 연락해보려다 버스는 이미 가버렸고요.. 비도 조금씩 오는데 괜히마음이 축 처졌어요 ㅎㅎ 편의점에서 새 우산 사서 집에 왔는데 현관에 멀쩡한우산이 세 개나 있더라구요 ㅋㅋ 분명 아침에도 우산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헷갈렸나봐요. 별일 아닌데 오늘은 이런 작은실수가 넘 신경쓰이네요 따뜻한 물 마시고 일찍 잘께요 암튼 우산은 또 사게 됬어요 ㅠㅠ

💬 댓글 3

길
우산은 꼭 필요할 때 사라져요 ㅠ 집에세 개라니 반전이네용
새
새벽공기작성자1시간 전
헐 그러게요 ㅋㅋ 집에 있는 우산도 좀 챙겨다녀야겠어요
책
책읽는밤1시간 전
헐 저도 오늘 지하철에장갑 두고 내렸어요 괜히 하루 종일 생각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