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우산 잃어버리고 혼자 민망했어요

오늘 퇴근길에 버스에서 우산을 놓고 내렸어요 정류장 도착하자마자 정신없이 뛰어내렸는데 몇 걸음 가고 나서야 손이 허전한 걸 알았네용
기사님께 연락해보려다 버스는 이미 가버렸고요..
비도 조금씩 오는데 괜히마음이 축 처졌어요 ㅎㅎ
편의점에서 새 우산 사서 집에 왔는데 현관에 멀쩡한우산이 세 개나 있더라구요 ㅋㅋ
분명 아침에도 우산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헷갈렸나봐요. 별일 아닌데 오늘은 이런 작은실수가 넘 신경쓰이네요
따뜻한 물 마시고 일찍 잘께요 암튼 우산은 또 사게 됬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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