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랄통감크림 내돈내산 엄마 오십견에 써본 후기

엄마가 오십견 때문에 어깨가 욱신거린다고 할 때마다 괜히 마음이 쓰였어요
31살 프리랜서라 작업하다 손목도 뻐근한 날이 있어 유랄통감크림을 제 돈으로 사서 엄마랑 같이 써봤습니다 ㅠㅠ
처음엔 파스 붙이고 버텼는데 냄새가 신경 쓰이고 떼고 나면 또 뻐근하대요..
예전에 엄마가 큰 알약 삼키기 힘들어하던 것도 생각나서 바르는 걸 찾아봤어요 ㅜㅜ
비싼 시술은 선뜻 정하기 어렵고요.
공식몰에서 마사지볼 100ml를 봤는데 가격은 35,000원이라 살짝 고민됬어요. 식약처 인증 순도 99.9% MSM을 15% 함유했고 핵심성분 모두 EWG 안전등급이라고 표기돼 있더라고요..
마사지볼로 바르며 문지르는 방식이라 손에 덜 묻는 점도 맘에 들었어요 1주차엔 엄마가 샤워 뒤 어깨 주변에 핫 타입을 바르고 천천히 문질렀어요 ㅠㅠ
따뜻하게 풀어주는 느낌이라며 파스 냄새가 안 나는 게 좋다고 했고 저도 손목에 써봤어요 ㅎㅎ
무리해서 움직이지 말고 편한 범위에서만 쓰자고 했습니다..
3주차에도 매일 같은 시간에 바르는 걸 목표로 했는데 빼먹는 날도 있었어요 ㅋㅋ 그래도바르고 문지르면 욱신함이 덜한 느낌이라고 엄마가 말하더라고요..
저는 운동 뒤엔 시원한 쿨 타입도 골라 쓰고 있어요. 핫·쿨 두 종류라 그날 취향대로 쓰기 편하네요. 지금은 엄마가 먼저 찾고 저는 작업 뒤 손목에 씁니다 바른 뒤 잠깐 흡수 기다리는 건 사소한 단점인데 그래도 이 값이면 충분해요
유랄통감크림 이건 진짜 인생템이라 재구매 확정 주변에도 다 추천하는 중입니다 ^^ 오십견으로 고민만 하지 말고한 달 써보세요..
공식몰 핫1+쿨1 세트도 있으니 구성 확인해보시고요 ..
부모님은 핫·쿨 중 뭘 더 좋아하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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