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랄통감크림 내돈내산 손목 어깨 써본 후기

유랄통감크림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은퇴하고 등산 다니는데 설거지할 때 손목이 찌릿하고 운전 오래 하면 어깨까지 뻐근하더라고요. 61년 살며 파스도 써보고 손목 돌리기도 했는데 그때뿐이라 걍 넘겼습니다 ㅠㅠ
그러다 등산 다녀온 친구가 마사지볼 크림을 보여줘서 알게 됬어요. 일단 한 달만 써보자 싶어공식몰에서 마사지볼 100ml를 샀습니다. 가격은 3만5천원이고 회원 쿠폰 2,500원도 있더군요 핫1+쿨1 세트는 무료배송이라 가족이랑 나눠 쓰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유랄통감크림은 마사지볼로 문지르며 바르는 방식이라 손에 덜 묻는 게 편했습니다 ㅋㅋ
핫은 따뜻하게 풀어주는느낌 쿨은 시원하게 가라앉히는 느낌이라 저는 저녁엔 핫을 골랐고요
식약처 인증 순도 99.9% MSM이 15% 들어 있고 핵심 성분 모두 EWG 안전등급 표기된 점도 확인했습니다 1주차엔 설거지 끝나고 손목에 바르며 천천히 굴렸어요 바르고 문지르면 욱신함이 덜한 느낌이라 몇일 꾸준히 해봤습니다 ㅠ
3주차엔 운전 뒤 어깨에도 써봤는데 제겐 이 방식이 잘 맞더라고요..
파스 냄새가 안 나는 것도 좋고요..
지금은 등산 다녀온 날에도 챙깁니다 ㅜㅜ
그동안 이것저것 사다 버린 돈 생각하면 더 미루지 말걸 싶네요..
솔직히 3만5천원이 아주 싼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값이면 충분합니다
첨엔 바르고 흡수될 때까지 잠깐 기다려야 하는 게 사소하게 번거로웠어요 그래도 이건 진짜 인생템 왜 이제 알았나싶음 ^^ 유랄통감크림 재구매 확정입니다..
고민만 하지 말고 한 달만 써보세요..
공식몰 핫1+쿨1 세트로 사는 게 이득이더군요..
손목이나 어깨 어디에 쓰시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