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당김에 시카플라스트 밤 B5 써봤어요 ㄷㄷ

흠..
세수하고 나면 볼이 땅기고 코 옆은 살짝 따가워서 요 며칠 보습에신경쓰고 있어요
집에 있던 시카플라스트 밤 B5를 밤에 얇게 발라봤는데요
첨엔 제형이 꽤 꾸덕해서 놀랐어요 ㅋㅋ
손바닥에 조금 펴서 볼이랑 입가 위주로 눌러줬어요
제가 해보니 한꺼번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
기초 마지막 단계에 소량만 쓰는 게 덜 답답하더라구요 ㅋㅋㅋ
특히 코 주변은 조금만 발라도 번들거려서
거긴 거의 남은 양만 톡톡 했어용 !!
다음날 아침에 얼굴이 확달라졌다 이런 건 아니고요 ㅋㅋ
당김이 덜 느껴지는 날이 있어서 편했어요
그렇다고 트러블이 있는 날마다 쓰진 않았어요
피부 상태가 그날그날 달라서 조심하는 중이에요
그리고새 제품처럼 얼굴 전체에 바로 바르기보단
턱 아래쪽에 먼저 조금 써보는 게 마음 편하더라구요 ㄷㄷ
저도 처음엔 손등에만 발라봤다가 괜찮아서 얼굴에 썼어요
제품마다 안 맞을 수도 있으니 소량부터가 무난한 듯해요 !!
메이크업 전에 듬뿍 바르면 밀릴 때도 있었어요
그래서 아침엔 생략하고 밤에만 쓰는 편이에요 ㅋㅋ
피부가 건조한 날은 크림 바른 뒤 아주 얇게 덧발라요
이렇게 하니까 제 기준으론 덜 무겁고 괜찮았어요
근데 날씨 따뜻해지면 또 답답할까봐 걱정이네여
저처럼 볼은 건조하고 코 주변은 번들거리는 분들은
부위 나눠서 발라보는 것도 괜찮을 것같아요 ^^
괜히 욕심내서 많이 바르면 밀리기 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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