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리프팅 상담 받고 거울만 봤어요

오늘 점심시간에 미니리프팅 상담을다녀왔는데요 ;;
아직 할지 말지는 정하지 않았어요 :)
사진찍을 때 턱선이 흐릿해 보여서 ㅜㅜ
괜히 혼자 신경 쓰이더라구요
친구가 상담만 받아보라 해서 예약했는데
막상 가니까 살짝 긴장됬어요 ㅎㅎ
상담실에서 평소 불편한 부분이 어딘지 물어봐서
사진 찍을 때 턱 밑이 신경 쓰인다고 했어요
제 얼굴 상태랑 기대하는 변화가 뭔지
차근차근 물어보는 분위기였어요
시술 방식이나 회복 과정 얘기도 들었는데
설명 듣는다고 바로 결정되는 건 아니네용 !!
붓기나 멍이 얼마나 갈지는 사람마다 다르고 ..
상담 때 들은 내용도 집에 와서 다시 찾아봤어요 ^^
가격도 생각보다 가볍진 않아서
일단 가족이랑 얘기해보고 정하려구요
걍 예약부터 잡으면 마음이 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고민거리가 하나 더 생겼어요 ㅠㅠ
돌아오는 길엔 약국 거울이 괜히 크게 보여서 ㅎㅎ
턱을 이리저리 돌려보기도 했네요
평소엔 별 생각 없다가 상담 받고 나니까
표정 지을때까지 유심히 보게 돼요 ㅜㅜ
집에 와서 화장 지우고 보니 ㅋㅋㅋ
그냥 오늘 좀 피곤한 얼굴 같기도 하고요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몇일 더 생각할께요
상담만으로도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요
💬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