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척추성형술 얘기에 마음이 복잡해요

민
민트초코러버 1시간 전 · 조회 40
엄마 척추성형술 얘기에 마음이 복잡해요
헐.. 저녁 먹다가 엄마가 척추성형술 얘길 꺼냈어요 몇 주 전부터 허리가 아파서 병원 다니셨는데 검사 결과를 보고 치료 방법을 설명 들으셨대요 저는 그런 시술이 있는지도몰라서 순간 말문이 막혔네용 엄마는 담담한 척하시는데 저는 괜히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검색할수록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다 해서 인터넷 글만 보고 판단하긴 어렵겠다싶었어요 결국 담당 선생님한테 궁금한 걸 하나씩 물어보는게 낫겠죠 ㅠㅠ 엄마가 평소에 아픈 티를 잘 안 내셔서 더 신경 쓰여요 괜찮다고만 하시는데 계단 오를 때 천천히 움직이는거 보니까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ㅎㅎ 제가 같이 진료 가겠다고 했더니 일단 다음 예약 때 생각해본대요 척추성형술설명 들으신 분들은 가족이 같이 가셨나요? 저도 괜히 앞서 걱정하는 건가 싶다가 또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요

💬 댓글 5

달
달콤쌉싸름1시간 전
와 가족이 같이 들으면 놓치는 설명도 줄어서 좋더라구요
민
민트초코러버작성자1시간 전
그쵸 저도 메모라도 해가야겠어요 ㅠㅠ
런
런닝중독1시간 전
저희 아빠도 비슷한 상담 받으셨는데 궁금한 점적어가서 물어봤어요
정
정리왕54분 전
검색글은 너무 다양해서 담당 선생님 설명 듣는 게 제일마음 편했어요
구
구름산책48분 전
엄마랑 같이 가면 든든하실듯요 ㅠ 괜히 혼자 걱정 마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