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티431 내돈내산 화장 뜨던 날부터 적는 후기

아침 8시 식당 문 열기 전에 거울 보는데 파운데이션이 콧등이랑볼에서 들떠 있더라고요 ㅠㅠ
칙칙해 보이는 데다 기미도 신경 쓰여서 화장으로 가리려니 점점 두꺼워졌어요 ㅋㅋㅋ
호수까지 올려 발라봤는데 얼굴만 더 답답해 보여서 속상했어요. :)
팩이며 비싼 크림이며 몇일씩 바꿔도 제겐 큰차이를모르겠고요
그러다 친한 언니가 민티431 먹는다길래 물어봤어요
공식몰 리뷰도 3천건 넘는다니 저만 몰랐나 싶었네요
정식 이름은 이너리움 민티431이고 갈라431이랑 같은 브랜드더라고요
미백 신소재 MintyBright Nu에 리포좀 글루타치온 500mg 표기된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
하루 두 번 한 알씩인데 무맛 무취라 목넘김 편하고 바쁜 아침에도 챙기기 어렵지 않아요 ㅜㅜ
저는 8주 보고 기록해보자고 마음먹었어요
1주차엔 솔직히 모르겠고 3주차쯤부터 세수하고 거울 볼 때 피부톤이 전보다 맑아 보이는 날이 있었어요 ㅋㅋ
화장이 덜 칙칙하게 느껴지는 날도 있어 기분이 좋았고 지금도 꾸준히 챙겨요
물론 화장 들뜸이 싹 없어졌다 이런 말은 못 해요
정가 8만원인데 공식몰은 한 달 58,900원이고 회원가입 쿠폰팩이랑 효과 없을 시 100% 환불 이벤트도 적혀 있었어요
가격이 가볍진 않지만 그래도 이 값이면 충분하다고 봐요
저는 민티431 재구매 확정이고 주변에 다 추천함 ㅋㅋ
고민만 하지 말고 한 달만 써보세요
공식몰에서 구성 확인해보시고요
여러분은 화장 뜰 때 어떤 게 제일 속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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