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니카 레몬즙 출근 전에 먹어봤어요

올가니카 레몬즙을 아침에 챙겨 먹은 지 2주 됐어요 ㄷㄷ
공복에 먹으면 속이 괜찮을지 걱정했는데 저는 물에 타서 마시니 큰 불편은 없었어요
원액 그대로는 신맛이 꽤 강해서 한 번 마셔보고 바로 물을더 넣었네용
아침에 커피부터 찾던 습관이 있어서 대신 레몬물을 마셔보려고 시작했어요
한 포씩 나뉘어 있으니 회사 가기 전에 챙기기 편한 건 좋더라구요
물병에 넣고 흔들면 금방 섞이고 가방에 넣어도 따로 새진 않았어요
맛은 생각보다 레몬 향이 진하고 끝에 살짝 쓴맛이 남아요
달달한 음료를 기대하면 좀 실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물을 넉넉히 넣으니까 마실만 했고 얼음 넣으면 더 괜찮았어요 ㅎㅎ
근데 며칠은 깜빡해서 매일 먹은 건 아니에요
체중이나 피부가 달라졌다고 느끼진 못했고 레몬즙만으로 뭔가 달라진다고 보긴 어렵겠더라구요
아침에 물을 더 마시게 된 건 개인적으로 괜찮았어요
아쉬운 점은 산미가세서 빈속에는 조금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거예요
저도 컨디션 안 좋은 날엔 속이 쓰린 느낌이 있어서 식사 후에 마셨어요
치아도 신경 쓰여서 다 마신 뒤에는 물로 입을 헹구고 있어요
올가니카 레몬즙은 간편하게 레몬맛 물을 마시고 싶은 날엔 편했어요
다만 신맛에 예민하거나 속이 약한 분은 양을 적게 해서 확인하는 게 좋을듯요
저는 남은 건 식후에 연하게 타서 마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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