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 정강이 통증에 나이키 페가수스 써봤어요

나이키 페가수스 41 신고 런닝 정강이 통증이 어떤지 3주 뛰어봤어요
전에 신던 러닝화가 오래돼서 바꿨는데 첫 주엔 쿠션이 폭신하고 발이 편한느낌이었어요
주 3회 정도 3~4km씩 천천히 뛰었고 평소보다 발바닥피로는 덜했어요 ㅋㅋㅋ
근데 정강이 안쪽은 여전히 뛰고 나면 뻐근하더라구요
특히 아스팔트에서 속도 올린 날은 다음날까지 묵직했어요 ㅠㅠ
신발 바꾸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걍 제 기대가컸나봐요 !!
끈을 너무 꽉 묶으면 발등이 눌리는 느낌도 있었어요
사이즈는 평소 운동화보다 반 치수 크게 골랐고 발볼은 무난했어요
다만 뒤꿈치 쪽이 살짝 헐거워서 끈 묶는 법을 바꿔보는 중이에요
런닝 정강이 통증 때문에 쿠션 좋은 신발을 찾다가 고른 건데
제 경우엔 착화감은 괜찮아도 통증이 확 줄진 않았어요
신발만으로 해결되는 건 아닌가 싶어서 요즘은 거리랑 페이스도 낮췄어요
비슷한 통증 있으셨던 분들은 신발 바꾸고 체감 있으셨나요? :)
쉬는 날이나 스트레칭을 어떻게 챙기셨는지도 궁금해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용
💬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