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턱이 뻐근해서 마우스피스 맞춰봤어요

자고 일어나면턱이랑 관자놀이가 묵직해서 치과에서 상담받았어요.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는것 같다고 하셔서 맞춤형 마우스피스를 써봤네용. 처음 며칠은 입안에 뭔가 있다는느낌이 낯설고 새벽에 깨서 빼기도 했어요. 한 일주일쯤 지나니 적응은 됬고 아침 턱 뻐근함도 조금 덜하더라구요
근데 피로가 싹 사라진다거나 그런건 아니었어요 ㅎㅎ
야근한 날은 여전히 무겁고 마우스피스 세척도 은근 귀찮아여 ㅠㅠ
치과에서 제 치아에 맞춰 만든거라 가격은 생각보다 부담됐어요 ㅠ
시중에파는 제품도 봤는데 걍 아무거나 사기보단 먼저 상담하길 잘한듯요 몇일 써보고 확 달라지는 건 아니고 제 경우엔 턱 불편함 완화가 제일 컸어요. 이를 악무는 습관으로 써본 분들은 아침 피로도도 나아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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