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랄명가본환 내돈내산 알약 고민 후기

밤 11시 회사 탕비실에서 관절 영양제 큰 알약을 물이랑 삼키다 결국 포기했어요 ㅠㅠ
엄마 드리려고 산 것도 알약이 커서 손도 안 대시고요.
저처럼 삼키기 힘든 분 계시죠? 유랄명가본환은 작은 환이라길래 제 돈으로 찾아봤어요. 그전엔 엄마가 계단 오르기 힘들다 하시면 파스 붙여드리고 저는 큰 알약을 억지로 삼키거나 며칠 굶었어요..
근데 꾸준히 챙기는 게 넘 어렵더라고요. 회사 언니가 명가본환 먹는 걸 보고 물어봤는데 공식몰 리뷰도 3,000건 넘는다길래 더 찾아봤어요..
발효우슬추출분말 40%에 두충·오가피·속단 혼합분말이 들어 있고 천연원료라고 표기돼 있더라고요
화학성분 없는 원료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4mm 미세환이라 목넘김이 편했어요 ㅎㅎ
냄새도 강하지 않아 걍 물이랑 하루 한 번 먹으면 되요 첫 주엔 아침에 챙기는습관부터 들였고 3주쯤 지나니 제가 느끼기엔 아침 뻣뻣한 느낌이전보다 덜한 것 같았어요..
계단오를 때도 덜 신경 쓰이고요 ㅜㅜ
물론 제 체감이에요 엄마도 환이 작아서 먹기 편하다 하셔서 같이 챙기는 중이에요. 가격은 한 달 58,000원이라 가볍진 않아요. 그래도 3개월 2+1 6개월 4+2 구성이 있고 무료배송에 통감크림 50ml도 줘서 이 값이면 충분하다 싶었어요 단점은 환을 30~35알 세는 게 귀찮다는 거 ㅋㅋ 그래도 큰 알약 못 삼키는 저한텐 이건 진짜 인생템이고 재구매 확정이에요 ㅠ
유랄명가본환 고민만 하지 말고 일단 한 달 챙겨보세요..
저는 공식몰에서 세트로 사는 게 이득이라 추천해요 ^^ 알약 삼키기 힘든 부모님께 드려본 분도 있나요? 댓글로 얘기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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