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티431 내돈내산 화장 뜨고 호수 올랐던 날들

출근 준비하던 아침 욕실 거울 앞에서 파운데이션을 두드리는데 또 들뜨더라고요 ㅠㅠ
점심엔 사무실 화장실에서 수정화장하며 얼굴빛만 더 칙칙해 보이고.. 저만 이런가 했어요
33살되고 부모님까지 챙기다 보니 제 피부는 늘 뒷전이었는데 화장품도 바꿔보고 팩도 해봤어요
그때뿐인 느낌이라 돈이랑 시간만 계속 들고 이대로 미루면 또 똑같겠다 싶었어요
민티431은 이너리움 제품 찾아보다 알게됬어요
미백 신소재 MintyBright Nu와 리포좀 글루타치온 500mg 표기가 눈에 들어왔고 토탈 미백 솔루션으로 소개돼 있더라고요
첨엔 알약이라 걱정했는데 무맛 무취라 목넘김은 편했어요
하루 두 번 한 알씩이라 바쁜 날에도 챙기기 쉬웠고 1주차엔 피부가 덜 칙칙해 보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ㅜㅜ
3주차쯤엔 화장할 때 전보다 피부톤이 맑아 보이는 날이 있어 괜히 기분 좋았어요 ㅋㅋ 물론 제 체감이고 화장이 뜨는 날이 아예 없어진 건 아니에요
정가 8만원이라 처음엔 살짝 고민했는데 공식몰은 58,900원이고 쿠폰팩이랑효과 없을 시 환불 이벤트도 표기돼 있어요
가격이 가볍진 않지만 그래도 이 값이면 충분하다 싶어요
민티431은 부모님께도 사드렸고 저도 재구매 확정이에요 왜 이제 알았나 싶음.. 고민만 하지 말고 한 달만 써보세요 공식몰에서 구성 확인해보시고 저처럼 화장 뜨는 고민 있는 분은 댓글로 얘기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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