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 cnp 프로폴리스 쓰는 순서

환절기만 되면 볼이 당겨서 이것저것 바르다가
요즘은 기초 순서를 쫌 바꿔봤어요
제가 쓰는 건 cnp 프로폴리스 앰플인데요
처음부터 듬뿍 바르기보다 세안하고 물기 살짝 남았을 때
한 펌프만 얇게 펴 바르는게 덜 끈적하더라구요 ㅋㅋ
그 다음에 바로 크림으로 덮어주는 편이에요 ㅠㅠ
앰플만 바르고 끝내면 제 피부는 금방 당기는 느낌이라 ;;
보습크림까지 발라야 편했어요
건조한 부위만 크림을 한 번 더 얹어도 괜찮았구요
그리고 새 제품은 얼굴 전체에 바로 쓰지 않고
턱 옆에 먼저 며칠 발라보는게 맘 편해요
저는 피부 컨디션 안좋을 땐 따끔할 때도 있어서 ㅠㅠ
그런 날은 쉬고 순한 보습제만 발랐어요 ㅠㅠ
아침에 바를 땐 양을 진짜 조금만써요
많이 바르면 화장 전에 밀리는 날이 있더라구요
흡수될 때까지 잠깐 기다렸다가 선크림 바르면
그나마 덜 밀렸어요
이건 제 피부 기준이라 사람마다 다를 수 있구요
향이나 제형도 취향 탈 수 있으니 처음부터 큰 기대 말고
작은 용량이나 샘플 있으면 먼저 써보는게 좋을듯해요
저도 한동안 매일 썼다가요샌 건조한 날 위주로 써요
피부에 안맞는 느낌 들면 억지로 계속 쓰진 말구요 ㅋㅋㅋ
기초 제품은 바르는 순서보다 양조절이 은근 중요하더라구요
저처럼 화장 밀리는 분들은 한 펌프부터 해보셔도 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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