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 주사 맞고 먹는 철분제로 바꿔봤어요

생리량이 많은 편이라 빈혈수치가 낮게 나와서 병원에서 철분 주사를 맞았어요 ㅠㅠ
맞고 몇일은 덜 어지러운 느낌이라 괜찮았는데 주사 맞은 자리가 멍들고 꽤 뻐근하더라구요 ㅠㅠ
이후엔 약국에서 산 먹는 철분제로 바꿔서 먹는 중이에요..
주사보다 부담은 덜한데 속이 더부룩하고 변비가생겨서 매일 챙기긴 힘드네요..
주사는 한 번에 편한 대신 맞을 때 아팠고 철분제는 비용은 괜찮아도 꾸준히 먹기 쉽지 않아요 :)
다음검사 전까진 먹는 걸 계속 해볼까 싶은데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어느 쪽이 더 잘 맞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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