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반찬으로 저녁 챙겨먹었어요

저녁마다 대충 빵으로 때우다가 오늘은 두부조림을 해봤어요 양념은간장 조금이랑 고춧가루 다진 마늘 넣고 물도 넉넉히 부었네용
두부 반모에 양파랑 대파 넣으니 생각보다 든든했어요..
밥은 평소보다 조금만 담고 천천히 먹으니까 더 괜찮더라고요
제가 해보니 두부 물기를 키친타월로 눌러 빼면 양념이 잘 배요 처음부터센불로 졸이면 바닥이 탈 수 있어서 중약불로 했어요
간은 마지막에 보는게 낫더라구요 졸면서 짜질 수 있어요 :)
혼자 먹을 양이라 두부 반모만 했는데 담엔 버섯도넣을까 해요..
단백질 챙긴다고 닭가슴살만 먹으니 질렸었거든요 ㅠㅠ
이렇게라도 저녁 챙겨먹으니 괜히 뿌듯하네용
설거지 미루지 않고 바로 한 것도 오늘의 작은 성공이에요ㅋㅋ
💬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