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유랄통감크림 부모님께 사드린 후기

저는 33살이고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딸이에요 엄마가 무릎이랑 어깨가 욱신거린다 하셔서 유랄통감크림을 제 돈 주고 사드렸어요
스트레칭하고 찜질할땐 시원한데 금방 다시 불편하다고 하셔서 이것저것 알아봤거든요 ㅠㅠ
첨엔 파스도 써봤는데 냄새 때문에 손이 잘 안 간다 하시고 찜질은 매번 준비하는 게 귀찮대요..
그러다 운동하는 지인이 마사지볼 달린 크림을 쓴다는 얘길 해줘서 알게 됐어요. 핫·쿨 두 종류라 따뜻하게 풀고 싶은 날과 시원하게 하고 싶은 날 골라 쓸 수 있더라고요 공식몰에서100ml 마사지볼 제품이 3만5천원이고 핫1+쿨1 세트가 무료배송이라 세트로주문했어요 ;;
식약처 인증 순도 99.9% MSM을 15% 함유했고 핵심 성분은 모두 EWG 안전등급이라고 표기된 점도 확인했어요
마사지볼로 바르면서 문지르니 손에 덜 묻고 파스 냄새도 없어서 엄마가 편해했어요 ㄷㄷ
1주차엔 생각날 때 저녁에 무릎 주변에 문질러 쓰셨고 바른 뒤 욱신함이 덜한 느낌이라고 하셨어요. 3주쯤 지나서는 어깨 뻐근한 날에도 꺼내 쓰시더라고요..
찜질처럼 그때만 시원하고 끝나는 느낌보다 꾸준히 손이 가는 게 좋았어요
물론 개인 느낌이라 엄마 얘기 기준이에요 ^^
단점은 처음 살 때 가격이 살짝 고민됐다는 거예요 ㄷㄷ
그래도 이 값이면 충분하다고 느꼈고 저는 재구매 확정이에요
지금은 저도 운동 뒤 어깨에 쓰고 있어요
유랄통감크림 고민만 하지 말고 한 달만 써보세요 ;;
공식몰 세트 구성도 살펴보시고 써보신 분들은 핫이랑 쿨 중 뭐가 더 손이 가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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