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랄통감크림 내돈내산 계단 무릎 후기

아침 7시 동네 산길 계단을 내려오는데 무릎이 욱신해서 난간부터 찾게 됐어요 ㅠㅠ
61세 은퇴하고 등산 다니는 아저씨라 이런 순간이 은근 신경 쓰이더군요. 유랄통감크림을 내돈내산으로 써본 얘기 적어봅니다
처음엔 무릎 보호대도 해보고 쉬는 날도 늘렸는데 계단 내려올 때 찜찜한 느낌은 남았어요 등산 다녀온 날은 파스도 붙였지만 냄새가 좀 걸리고 매번 붙이기도 번거로웠고요 산악회 지인이 마사지볼 달린 크림을 쓴다길래 찾아봤어요 식약처 인증 순도 99.9% MSM을 15% 함유했고 핵심 성분이 EWG 안전등급이라고 표기돼 있더라고요 ^^
마사지볼로 바르며 문지를 수 있고 핫은 따뜻한 느낌 쿨은 시원한 느낌이라 골라 쓰기 좋았어요 1주차엔 등산 뒤 무릎 주변에 핫을 바르고 볼로 살살 문질렀어요 처음 몇일은 별 차이 모르겠더니 3주차쯤엔 계단 내려갈 때 덜 신경 쓰이는 느낌이라 꾸준히 쓰게 됬어요 ;;
지금은 산행 후에도 챙겨 바릅니다ㅋㅋ
제 느낌이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왜 이제 알았나 싶음ㅋㅋ
100ml 마사지볼형 공식몰 가격은 3만5천원이라 처음엔 살짝 망설였어요..
그래도 핫1+쿨1 세트 무료배송이면 이 값에 충분하다고 봐요 회원 쿠폰도 선착순 2,500원이라 확인해볼 만하고요 ㅋㅋ
유랄통감크림은 파스 냄새가 없어 집에서도부담이 덜했어요
무릎뿐 아니라 운동 뒤 어깨나 손목에도 마사지하듯 쓸 수 있어 저는 재구매 확정입니다 유랄통감크림 고민만 하지 말고 한 달만 써보세요. 공식몰 세트 구성도 살펴보시고 계단 내려갈 때 무릎 신경 쓰이셨던 분들은 어떤 방법 써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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