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랄명가본환 내돈내산 알약 못 삼키던 후기

관절 영양제는 왜 다 알약이 그렇게 클까요? 저는 그게 늘 걸림돌이었는데 유랄명가본환은 어땠냐면요 ㅎㅎ
38세 간호사고 3교대라 챙겨 먹는 시간도 들쭉날쭉해요 ㅜㅜ
엄마 관절 걱정돼 같이 챙겨보려다 큰 알약을 몇일 먹고 포기했어요 물을 더 마셔보고 쪼개보기도 했는데 손이 안 가니 결국 서랍행 ㅠㅠ 그동안 산 것들생각하면 아깝고 더 미뤘으면 또 안 먹고 말았겠다 싶더라고요
그러다 동료한테 작은 환 형태라고 들어 유랄명가본환을 알게 됐어요. 4mm 미세환이라 하루 한 번 30~35환을 물과 먹는 방식이고 냄새도 강하지 않대서 솔직히 반신반의했죠..
발효우슬추출분말 40%에 두충·오가피·속단을 배합한 강골산혼합분말이 주원료고 화학성분 없는 천연원료라고 표기된 점도 눈에 들어왔어요 ㅋㅋㅋ
첫날부터 목넘김이 편해서 오 이건 되요 싶었어요.환 개수는 많지만 알약 하나 삼키는 부담이 없으니 저는 오히려 꾸준히 챙기기 쉬웠어요 초수는 한 달 58,000원이라 가격은 살짝 고민됐는데 그래도 이 값이면 충분하다고느꼈어요 ㅋㅋㅋ
1주쯤 지나니 아침에 뻣뻣한 느낌이 덜한 것 같아 계속 챙겨봤고 3주쯤엔 계단 오를 때도 전보다 덜 신경 쓰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물론 제 개인적인 느낌이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죠 지금은 엄마랑 같이 먹고 통감크림도 함께 쓰는 중이에요
3개월·6개월 구성은 무료배송에 통감크림 50ml 증정이라 그걸로 골랐어요 유랄명가본환은 큰 알약 못 삼키는 분이면 특히 한 번 살펴보세요 저는 왜 이제 알았나 싶고 재구매 확정이에요 ^^ 고민만 하지 말고 한 달만 써보세요. 공식몰에서 세트로 사는 게 이득이더라고요..
알약 크기 때문에 포기하신 분들 또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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